눈썰매를 받았는데 아이를 태우고 평지에서 끌어주려고 하니 끈이 너무 짧다.
서서는 끌어줄 수가 없구나!.
기껏 샀는데 끈이 짧아 평지에서 끌어줄수 없으니 기분이 몹시 상해진다.
끈 값이 얼마나 된다고...
이것도 끈이라고 형식적으로 달아 보낸 이 회사 영업개발은 물론 대표자의 생각이 무었인지 궁금하다.
도대체 만들어놓고 한번이라도 끈을 잡고 끌어보기는 했는지...
고개만족이란 단어는 전혀모르는 영세업체에서 만든것인가???
반품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.
비대면 시대에 배송비 5천원을 도착해 띵동 전달하며 받아가게 한 방식도 상식적이지 않다.
끈을 넉넉히 보내주지 않으면 며칠있다가 반품을 고려해보아야겠다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